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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 인 스페이스 넷플릭스 SF미드추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4:54

    #SF드라마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우주 드라마#미드#미드 SF#넷플릭스 미드 추천#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LOSTINSPACE#넷플릭스#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첫#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 2#토비 스티븐스#몰리 파커 ​


    :대가족, SF, 우주 드라마 하나 0부작 시즌 2까지 나쁘지 않아서 온 재미 있고, 미국 드라마


    얼마 전 캐본인더로 가버린 헤이든이 페이스톡으로까지 강추한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예요. -에어리언이 본인의 그런 SF 스릴러인 줄 알고 제 타입이 아닌 줄 알았는데. 갈수록 환경이 나빠지고 있는 지구를 들여다본 사람 알파센타우리라는 새로운 세계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살려는 사람들과 로빈슨 가족의 모험기입니다. ​ 시즌 2이 끝났지만 교루이에키알화 성단에는 가지도 못하고 계속 고난을 경험한 스토리입니다.이 행성, 저 행성에 도착해서 우주 로봇도 만개이고 공룡도 만개인가 연료가 떨어져서 새로운 연료를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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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도 아니고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가 생각났는데요. 이 드라마는 60년대의 고전 SF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랍니다. 그만큼 검증된 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첨단효과를 가미해 재미있게 재탄생한 거죠. 개인적으로 존 스토리를 재밌게 봤어요. 시즌 3는 202나이에 나올 것이다 타니 덱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동도 있고 스릴있고 잔인하거나 무섭지 않아서 딱 나쁘지 않아요.


    천재의 어머니, 용병의 아버지, 의사의 첫째, 작가 둘째, 로봇과 교감하는 막내아들까지~ 특별한 로빈슨 대가족과 대가족을 돕는 정감 넘치는 돈~ 누군가 암 유발 캐릭터라고 써놨어ᄏᄏᄏ닥터 스미스까지... SF도 재밌고 스토리도 박진감 넘치게 해결되고 자신이 가는 과정도 답답하지 않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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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의 일은 총 한 0부작에 지구를 벗어나는 우주 이주지로 향하던 로빈슨 소가족이 모든 것 위 함.이 숨겨진 미지의 땅에 불시착해 겪는 에피소드이다. 목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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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부작을 바로 정주행한 거예요. 시즌 1을 보면서 사실 남는 것은... 가정입니다. 시즌 2는 더 강해지지만요. 가정 아이가 이 SF드라마의 토대 같아요. 우정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인생을 향해 협력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로봇, 행성 공룡, 죽어가는 행성 등 자연의 난관과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은 오히려 인류 어린이를 더욱 두껍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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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로빈슨의 도자기가 갖는 의미가 공감되는 부분이 가족의 단합이었습니다.지구에서 아빠는 군인이고 가족과 떨어져 살아요. 하지만 새로운 우주 이주지로 떠오르면서 온 가족이 뭉치게 됩니다. "Robinsons stick together"아무리 험난한 하나가 있어서 생명에 위협을 받아도 가족은 함께 합니다. 실제로 평화로웠던 지구에서는 아버지가 떨어져 살면서 가족 모두에게 상처가 있는데요. 생명의 위협이 존재하는 우주에서는, 강하게 서로를 믿고,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길러 갑니다. 지구는 날이 갈수록 환경이 나빠져 최근 신종 코로 자신의 사태에 대해 방독면까지 자신감을 갖고 가면을 다 쓰고 있지만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전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공기가 많이 떨어지고 모두 폐병으로 죽어가는 미래에 지구를 버릴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로스팅 인 스페이스도 시작은 그렇습니다. 지구에 블루스카이를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납니다. 새로운 행성은 알파센타우리라고 자신 있어요. 실제로 어떤 항성계였네요. 드라마에서처럼 사람이 사는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리 길 켄타우르스 때는 센타우루스 자리 알파로 불리는 이 별은 센타우루스 자리에서 가장 밝은 주계열성 별로 천구에서 시리우스(Sirius), 카노푸스(Canopus)아크 츄라스(Arcturus)에 이어-0.0하나 등 별과 네번째로 밝은 별입니다.이 항성은 태양으로부터 4.37광년 떨어진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서 4.22광년 떨어지고 가장 가까운 항성인 적색 왜성 프록시마 성단(Proxima Centauri)보다 0. 하나 5광년 먼. 이 프록시마센타우리가 알파센타우리와 중력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다툼이 있다.알파센터 우리는 '천국'으로 표현되거든요. 알파 센터 우리를 최종 목적지로 지구에서 신청 받은 이주자가 이동하게 되는데요. 60년대 드라마에서는 그 배경이 2046년 츄무이라코 자신 온대요. 그런데 얼마 안 남았죠? 하하 하하~2046년에 그런 하 나운 없어요. 그래도 먼 훗날 언젠가 한 어느 날의 1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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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과의 우정은 아찔하면서도 역시 하나의 감동을 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로봇도기억이있고의리가있고느낌이있는것처럼보이거든요. ET도 아니고... 어쨌든 우리의 막내 윌로빈슨은 로봇의 생명을 구하면서 칭호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중에 방해자 닥터 스미스의 이간질을 해서 로봇과도 결별하지만 다시 만났을 때는 역시 윌의 편이 됩니다. 윌의 이야기라면 다 듣는 로봇이 당신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거든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두사람의 우정은 대단합니다. 시즌 2의 scarecrow로봇까지... 시즌 3에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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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수자였던 돈은 처음부터 계속 로빈슨 가족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가족처럼서로지켜주고의지하는사람이되겠죠? 그런데 암 유발자 닥터 스미스는 정 내용 인간용 종인 것입니까? 뱀의 혀에 구제불능! 시종일관 변함없는 교활한 악역 닥터 스미스! 해리스? whatever...​도 시즌 2이 끝나면 좀 짠~에 남아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메시지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모두 우정과 가족애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인류애.


    ​ 시즌 1에 이어 평등한 모험기 에피소드의 시즌 2입니다. 평등한 패턴인데 주인공들에게 정이 들어서잉카인 난관도 더 짜릿하게 되어 시즌 1보다 더 재미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시즌 2는 실로 이틀 만에 다 봤어요. 시즌 1은 보는데, 그래도 좀 시간이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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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3를 예고하는 진정 교루국로의 끝이 나지만 시즌 2는 훨씬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이에키우에 감동도 즐거움도 더 한 것 같아요. ​ 로봇의 비중도 커지고 시즌 3에서는 본격 우주 전쟁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지막 하나 0부에서 97명을 태운다 정 세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평소처럼 다시 가족상봉을 하겠죠. 막막한 우주 공간에서 홀로 떨어지거나 땅이나 동굴에 갇히거나 공룡이 쫓아오는 순간에도 영웅처럼 모두 역경을 헤쳐 나가는지, 모두 촉즉발의 죽기 직전의 정세에서도 로빈슨 가족은 살아남습니다. 징글징글닥터 스미스도 생존력이 대단해~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떻게 됐는지~ 왠지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 위인은 아닌데 스토리네요. 스릴 넘치는 위기 마스크 출 넘버원 가족애와 사랑의 우정, 우주 배경의 경이가 이 드라마의 묘미 같아요. 물론 우주 배경보다 지구와 같은 지면에서의 장면이 더 많습니다. 극한 설정의 배경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정세가 재미를 극대화하는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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