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Mnet 프로듀스 X 101> 마지막을 앞두고....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7:49

    나쁘지 않은 국민 프로듀서 같다. 멩쵸 sound pick me에 꽂히며 프로듀스의 첫 0첫 시 증쵸쯔을 시청한 뒤 시즌 2, 프로듀싱 48, 그리고 X첫 0초까지 모두 시청한 '로이 얄국프'가 됐다. 특히 시즌 2에는 거의 인생을 들인 독 질을 했고, 뭐 제1요즘도 나프지앙의 아름 그 여파 속에 살고 있다. 받기 때문인지 이번 프로듀스 x첫 0쵸쯔에소눙 예전만큼 나쁘지 않니 치에에키픽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냥 의무감으로 가만히 보고 있다. 가끔 친구의 부탁으로 꾸준히 투표도 하고 있다.;;;


    어쨌든 프로듀스 한 0하나는 항상 시작할 때마다 '앞으로 하나하나 주간에 이를 어떻게 보고 있다' 싶지만 보고 나 면 정 이야기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다. 첫 방송 전 섬 무대도 보고 상암에 등장한 습관생들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마지막 생방송만 앞두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프로듀스 x하나 0하나>에 관한 소견을 적어 보고 싶습니다. ​ 확실히 예전 프로듀스 시즌과 비교하고 프로듀싱 X하나 0개 비교적 아침은 흥미도를 받고 있다는 것은 느껴진다. 프로듀스 48보다 시청률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시청률의 부분에서도 프로듀싱 48에 의해도 아침에는 시청률을 보였다.​


    >


    >


    개인적으로는 초반 시청자의 눈길을 끌 정도로 습관생들의 실력적인 부분을 별로 보지 못했다는 점과 어린이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수요층이 적은 것이 주된 원인이라는 것. ​<프로듀스 x하나 0하나>을 통해서 데뷔한 스프그와은셍들은 이전 시즌보다 훨씬 길다 5년간의 활동을 하게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방송에 출연한 습관생 대부분이 습관생 기간이 매우 짧았고 자신이 어린 습관생이 많았다. 이 점은 하나화 소속사의 평가에서도 트레이 선생님들이 지적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하나니까. 시청자들은 이들에게서 실력적인 만족감을 얻기엔 부족했던 모양이다. 아쉬움이 남는 상념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를 떨어뜨린다. ​도<프로듀스 한 0하나 시즌 2>는 기존 오링이도루화은지 않던 사람들까지도 오링이도루화은로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수요 층을 매우 크게 확대시켰다. 그리고 프로그램 성공 후 모든 방송사에서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결과는 sound...) 그 결과 역시 다른 돌의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다. 사실상 프듀도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역시 다른 습관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큰 영향력을 가진 것을 보고 역시 프로듀싱이라는 의견을 갖게 한다. 습관생이라면 자신의 이름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래도 여전히 프로듀싱인 것 같다. 어쨌든 이전보다 낮은 관심을 갖고 출발했지만 현재는 경력직들 덕분인지 자신의 활약상을 선전하고 있는 느낌이다. 요즘은 계속 네이버 캐스트 순위에도 오르는 걸 보면 방송을 보지 않아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여전하다는 의견이다. 프로듀스 48방영 당시, 올라가는 것 같다며 아이 이쥬우오은도 신인 걸그룹으로 크게 성공하면서 CJ의 빵빵한 지원을 위해서도 프로듀싱 x하나 0한개도 절대 망하지는 없는 것이었다 다만 우오은픽으로 구성된 팀이라는 특성상 5년이라는 점이 조금 걱정은 한다. 멤버간의 글재주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팀이 자신감을 갖기를 바랄 뿐이었다. 자기 뒤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