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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의 발걸소음을 멈춰 세운 멋진 광경 '샤프산을 배경으로 한 화성의 풍경'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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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김, 땅, 불, 나무, 흙.하늘 바다 속 지구가 4번째 행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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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동양권에서는 불을 뜻하는 '불'을 써서 화성 또는 반딧불 행성이라고 부르고, 서양권에서는 로마신화의 전쟁신 마르스의 이름을 따서 'Mars'라고 부르며,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대등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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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 자전 주기와 계절 변화가 지구와 대동소이 평균 온도는-63번에 너무 너무 춥지만, 그래도 최고 영상 20도까지 올라가는 괜찮은(?)기후 여기에서 양측의 극관은 화성 전체를 약 11m깊이로 채울 수 있는 물이 얼어 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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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충분히 인류가 탐사를 하고도 남을 매력적인 행성이지만!! 아직 화성에 갈 기술력이 충분하지 않고, 지내도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화성에는 인류 대신 로봇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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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97나이, 소련의 매스 3호의 착륙 성공을 시작으로 많은 탐사선이 착륙했으며 요즘은 활동하지 않은 퇴역 탐사선도 많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탐사선도 많슴니다! 이 20의 하나하나 해 하나하나 달 26하나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에서 발사된 큐리오 시티 (curiosity rover)도 그 중 하나!! 20하나 2년 8월 6개 화성 게하낙레ー타ー에 착륙한 뒤 20개 4년 6월 화성에 미생물이 사는 적당한 환경이라는 증거를 찾아냈고 20하나 8년에는 메탄을 발견 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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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월에는 고대 오아시스의 흔적을 발견하기도 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큐리오 시티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서 긴 여정을 떠나고 있는 이프니다니다.
"2019년을 작년이라고 부르는 날이 오다니" 때는 바로 지난해 11월 이수 트리.임무 수행 때문에 열심히 길을 걷던 큐리오 시티는 주위를 돌아보며 화성 주변의 풍경을 보고급히 동작을 멈춥니다.
그리고 사진한장을 남기게 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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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에요! 마치 지구의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 같고, 지구가 아닌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의 사진이 바로 길을 달리던 큐리오시티를 멈추게 한 풍경으로, 평평한 언덕과 그 위에 높이 솟은 산이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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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사진이 촬영된 당시 큐리오 시티는 화성의 것이 1크레이터를 탐사했다고 합니다.계속 이동한 큐리오 시티를 매료한 사진의 중국의 씬에서는, 3개의 포인트가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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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가 이곳에 오기 며칠 전 이미 탐사했던 평평한 언덕(가운데)이 예전에 큐리오시티에 의해 탐사가 진행되던 어두운 그림자로 덮인 벨라루빈 산맥의 남쪽 경사가 보입니다.마지막으로 사진 오른쪽에서 아주 밝게 보이는 한 높은 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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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 시티가 탐사하던 것이 1크레이터의 가운데에 솟아 있어 눈이 있는 이 산은 에올리ー스몽스(Aeolis Mons)라는 공식 명칭을 갖고 있지만 잘 샤프 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골짜기에서 약 5.5km, 8,000피트)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m로 환산하면 약 5,486m정도 사진에서는 그냥 평평한 아침은 산처럼 보이지만 기대와 달리, 높이가 높은 산이에요.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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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충, 사진으로 돌아와, 벨라루빈 산맥의 아래쪽으로 눈을 돌리면, 이전에 큐리오시티가 벨라루빈 산맥을 탐사하면서 이동해 온 바퀴 자국이 댄싱로넘아잇습니다.
이를 보노라면 2012년부터 화성에 체류하면서 우리 인류의 눈이 되어 준 큐리오 시티가 고맙고 잘나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ᄒᄒ 큐리오시티만 고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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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도 올해 7월 큐리오 시티의 새로운 친구가 되는 우주선 2020(Mars 2020)이 발사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탐사선의 정확한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NASA는 지난해 9월 학생을 대상으로 '매스 2020'의 이름을 가질 공모전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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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모가 다 끝났고 선정된 9개의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27일에 투표가 마감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뽑힌 이름이 새로 발사되는 매스 2020의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https://mars.nasa.gov/mars2020/participate/name-the-rover/
가끔 여유가 있으면, 각자 후보의 설명을 읽어보고 투표해 보는 것도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ww
저는 이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왔습니다.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