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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의 난제, 게이다으로 푼다. MIT의 윤리기계(Moral Machine)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13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기계와 차별되는 인간의 특성이다. 자율주행차 운행시스템이 윤리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70세와 7세의 아이 둘 중에 한쪽과 분명히 충돌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떤 선택을 하는 게 그다지 나쁜 겁니까? 강아지 5마리와 고양이 5마리가 길거리에 있을 때, 어느 쪽으로 핸들을 부착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사람이 선택하기도 어려운 이런 귀취를 자율 주행 시스템도 제대로 경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때학습방법에따라서더나쁜기계가되는지,자율주행차의어려움이라고할수있는문제입니다.


    MIT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Moral Machine, 우리 내용으로 윤리기계라는 게임으로 풀려고 했다. Moral Machine (윤리기계) 게임페이지 즉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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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타 페이지로 이동하여 [Start Judging]버튼을 눌러서 케이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희를 위한 연예인이 아니라 고란 상황에서 나쁘지 않다니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 하는 선택을 해서 나쁘지는 않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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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시과의 인리오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판정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과 비교, 댓글로 토론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는 창의적인 시과인 리오를 등록하여 다양한 사람의 소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선택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이 사람의 윤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최대한 윤리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본적인 동작과 안전사항에 대해서만 연구하고 기술개발을 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생활에 보다 밀접하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기계의 윤리적인 선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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