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황후의품격' 촬영중 눈 볼까요

최진혁,'황후의 품격'촬영 중째의 부상 30바의 매일 수술 →인지회 출석 미정 최진혁이 드라마'황후의 품격'을 촬영하는 눈 부위에 30바의 매일을 꿰매다 다쳤습니다.하나 9하나 오후 최진혁[소속사 지토우리 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눈 주위에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서 30바의 매일 정도 꿰매고 나쁘지 않고 온 상태에서 집에 가서 넹침칠에 부기를 가라앉힐 생각 임니다니다"이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SBS새 수목 드라마'황후의 품격'촬영 중 예상하지 않은 부상을 입고 급히 병원을 찾아 30바의 매일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

관계자는 "가장 크게 촬영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온 20일 오후 3시 서울 SBS목동 사옥'황후의 품격'제작 발표회가 진행되고, 주연 배우 최진혁도 참여 의도였다. 그러자 새 제작발표회 전날 눈 부상을 당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대해서 관계자도 "내일(20일) 열린 제작 발표회 참석 여부는 논의하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진혁은 온 21일 밤 10시 1방송되는 '황후의 품격'에서 주인공 자신 왕식의 역을 맡았다